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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Journey/아시아

태국 술 추천, 쌩쏨 SangSom vs 홍통 HongThong 가격 비교 정리

by 여행하는 진모찌 2026.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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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술, 처음 사려면 쌩쏨이랑 홍통부터 헷갈립니다

태국 여행 가면 맥주만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만, 막상 현지 마트나 편의점에 가보면 술 코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쌩쏨, 홍통, 리젠시 같은 현지 주류들입니다. 특히 태국 술을 기념품으로 사오거나, 숙소에서 가볍게 마셔보려고 보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게 쌩쏨과 홍통입니다. 이름도 많이 들어봤고, 가격도 부담이 적고, 현지에서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번에 태국에 다녀오면서 빅C, 세븐일레븐, 공항 면세점까지 두루 보면서 가격을 확인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극적인 가격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압도적으로 싸냐보다는, 내 입맛에 맞는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핵심 요약

태국 술 입문용으로는 쌩쏨과 홍통이 가장 많이 거론됩니다. 가격 차이는 크지 않아서 어디에서 사느냐보다 어떤 맛을 선호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쌩쏨은 대표성이 강하고, 홍통은 조금 더 부드럽게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병으로 먼저 마셔보고 큰 병이나 선물용을 고르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태국 술에서 쌩쏨과 홍통이 많이 언급되는 이유

태국 술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그런데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건 결국 몇 가지로 압축됩니다. 그중에서도 쌩쏨과 홍통은 현지 대형마트에서 쉽게 보이고, 편의점에서도 자주 보이며, 가격이 부담 없고, 현지식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는 점에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태국에 오래 살았던 분들이나 여행을 자주 가는 분들 사이에서도 이 두 브랜드는 거의 기본처럼 언급됩니다.

 

쌩쏨 SangSom과 홍통 HongThong,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 부분은 검색하는 분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포인트일 것 같아요.

쌩쏨은 태국 술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이름에 가깝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일단 쌩쏨부터 떠올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반면 홍통은 쌩쏨만큼 압도적으로 유명하진 않지만, 직접 마셔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입맛에 더 맞는다고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홍통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취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양주 같은 풍미를 어느 정도 괜찮게 느끼는 분이라면 홍통 쪽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태국 술 하면 이거”라는 상징성을 원한다면 쌩쏨 쪽이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태국 술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제가 봤던 기준으로는 쌩쏨 가격이 용량별로 나뉘어 있었고, 가장 작은 병부터 700ml, 1L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대형마트 기준으로 보면 대략 이런 흐름이었습니다.

  • 쌩쏨 소형: 부담 적음 맛보기
  • 쌩쏨 중형: 무난 개인용
  • 쌩쏨 1L: 가성비 좋음 선물용, 여럿이 마실 때
  • 홍통 소형~중형: 쌩쏨과 비슷 취향 비교용

실제로는 용량과 판매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체감상 쌩쏨과 홍통은 비슷한 가격대로 보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가격 차이보다 “어떤 맛을 더 선호하느냐”입니다.

 

어디서 사는 게 제일 나을까

태국 술을 사기 좋은 장소는 크게 세 군데로 나뉩니다.

  1. 대형마트
  2. 편의점
  3. 공항 면세점

보통은 공항이 비쌀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태국 술은 의외로 판매처마다 차이가 아주 크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병만 사는 경우라면 굳이 마트를 찾아서 돌아다니기보다 일정 중 편한 곳에서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여러 병을 사거나 비교하며 고르고 싶다면 역시 빅C 같은 대형마트가 가장 편합니다. 종류도 많고 용량 비교도 쉬워서 선택하기 좋습니다. 편의점은 접근성이 좋지만 종류가 제한적일 수 있고, 면세점은 귀국 직전에 사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태국 술은 어떻게 마시는 게 괜찮을까

쌩쏨이나 홍통은 그냥 마시는 분도 있지만, 현지에서는 맥주와 섞어 마시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특히 홍통은 LEO 같은 맥주와 섞었을 때 괜찮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현지에서 그렇게 마시는 걸 보고 따라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취향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처음에는 작은 병으로 먼저 시도해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처음부터 큰 병을 사면 막상 내 입맛과 안 맞았을 때 조금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쌩쏨과 홍통 외에 같이 볼 만한 태국 술

태국 술 코너를 보다 보면 리젠시, 블렌드 같은 이름도 함께 보게 됩니다. 이런 제품들은 디자인이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는 오히려 나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여행자 입장에서 접근성이 좋은 건 여전히 쌩쏨과 홍통입니다. 그래서 처음이라면 이 둘부터 비교해보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태국 술 고를 때 실수 줄이는 방법

기념품이나 숙소용으로 구매할 때는 아래 기준으로 보면 훨씬 쉬워집니다.

처음이면 작은 병부터

맛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소형 병으로 먼저 확인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선물용이면 큰 병 또는 박스 포장 확인

쌩쏨처럼 큰 용량은 포장 상태가 더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주 느낌이 싫다면 무조건 대용량부터 사지 말기

태국 술은 익숙하지 않은 향 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합니다.

가격 차이만 보고 무리해서 이동하지 않기

마트, 편의점, 면세점 차이가 아주 크지 않다면 일정 편의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태국 술 비교

  • 항목 쌩쏨 SangSom 홍통 HongThong
  • 인지도 매우 높음 높음
  • 대표성 태국 술의 상징 느낌 비교적 취향형
  • 가격 비슷한 수준 비슷한 수준
  • 추천 대상 처음 사보는 분 부드러운 쪽 선호하는 분
  • 구매 전략 큰 병 선물용도 괜찮음 작은 병 먼저 추천

 

FAQ

Q. 태국 술로 가장 유명한 건 어떤 건가요?

여행자 기준으로는 쌩쏨과 홍통이 가장 많이 언급됩니다. 대표성은 쌩쏨이 더 강하고, 취향에 따라 홍통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Q. 쌩쏨과 홍통 가격 차이가 큰가요?

체감상 큰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 판매처나 용량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아주 큰 가격 격차를 기대할 정도는 아닙니다.

Q. 태국 술은 어디서 사는 게 가장 좋나요?

여러 종류를 비교하려면 대형마트가 가장 편하고, 일정상 간단히 사려면 편의점이나 면세점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가격 차이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태국 술을 처음 고른다면 결국 가장 많이 비교하게 되는 건 쌩쏨과 홍통입니다. 둘 다 대표성이 있고 가격 부담이 적어서 여행 중 한 번쯤 시도해보기 좋은 브랜드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홍통이 조금 더 입맛에 맞았지만, 상징성과 대표성까지 생각하면 쌩쏨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작은 병으로 먼저 마셔본 뒤, 마음에 드는 쪽을 큰 용량이나 선물용으로 고르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

태국 술 추천, 쌩쏨 SangSom vs 홍통 HongThong 가격 비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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