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역 가는법|주부공항 메이테츠 티켓·요금·좌석 정리
주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 시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나고야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찾아봤던 게 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었어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열차표는 미리 사야 하는지, 지정석을 예약하지 않으면 서서 가야 하는지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여행 전에 웬만한 교통편은 모두 정리해두는 편이라 한국에서 주부공항 메이테츠 티켓까지 미리 구매했는데요. 직접 이용해보니 사전 구매가 반드시 필요한 노선은 아니었어요. 현장 발권도 어렵지 않고, 교통카드가 있다면 일반차량은 개찰구에서 바로 태그해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막상 도착해서 알게 된 건 열차를 타는 일보다 정확한 열차 종류와 좌석을 구분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같은 메이테츠 노선이라도 뮤스카이인지, 특급의 일반차량인지에 따라 필요한 티켓이 달라지거든요.
이 글에서 말하는 나고야 공항은 주부국제공항 센트레아입니다.
공항 코드는 NGO이며, 정식 영문 명칭은 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예요. 나고야 북쪽에 있는 나고야 비행장과는 다른 공항이니 지도 검색 시 주의해야 합니다.
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역 이동 정보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출발역 | 중부국제공항역·주부국제공항역 Central Japan International Airport Station |
| 도착역 | 메이테츠나고야역 Meitetsu Nagoya Station |
| 일반 운임 | 성인 편도 980엔 |
| 지정석 이용 | 일반 운임 980엔+μticket 450엔 총 1,430엔 |
| 소요 시간 | 뮤스카이 최단 약 28분 일반 특급·쾌속특급은 대체로 약 35~40분 |
| 환승 | 공항에서 메이테츠나고야역까지 직통 열차 이용 가능 |
| 티켓 구매 | 자동발매기, 유인 창구, 온라인 예약, 교통 IC카드 |
운임과 시간표는 운영 상황이나 요금 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여행 직전에는 메이테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발 날짜와 시간을 넣어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국장에서 메이테츠 공항철도 타는 곳까지 가는 길
저는 남자친구와 2년 연속 해외에서 새해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한국 관광객이 아주 붐비는 도시보다는 조금 조용한 곳을 가보고 싶어 나고야를 골랐어요. 지브리파크부터 나고야시 과학관,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까지 가보고 싶은 곳은 많았지만 연말과 연초에는 휴관하는 시설이 꽤 있더라고요. 덕분에 예상보다 여유롭게 다니는 강제 힐링 여행이 됐습니다.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령을 마치고 도착 로비로 나오면 먼저 Train 또는 Meitetsu Line 표지판을 찾으면 돼요. 메이테츠 열차역은 공항의 Access Plaza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1터미널을 이용했다면 표지판을 따라 실내 연결 통로로 이동하면 되고, 계단 없이 역까지 갈 수 있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인포메이션 센터와 메이테츠 창구는 다른 곳이에요
저희는 공항철도 티켓을 미리 구매한 상태라 도착 로비에서 보이는 인포메이션 센터에 먼저 문의했어요. 그런데 제가 찾던 티켓 교환 장소는 그곳이 아니었습니다. 조금 더 이동해 Access Plaza와 연결된 긴 통로를 지나야 메이테츠 개찰구와 티켓 판매 구역이 나와요. 공항 안에서 Train 표지판만 놓치지 않고 따라가면 길 자체는 단순합니다.
메이테츠 관광안내소는 중부국제공항역 개찰구 옆에 있고, 승차권과 μticket 판매뿐 아니라 일부 외부 예약상품의 바우처 교환 업무도 처리하고 있어요. 다만 온라인 상품마다 이용법이 달라졌습니다. 종이 승차권으로 교환하는 상품도 있고, QR코드를 유인 개찰구에 인식해 바로 들어가는 전자티켓도 있어요. 구매 후 받은 바우처에서 아래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실물 승차권으로 교환해야 하는 상품인지
- 스마트폰 QR코드로 바로 입장하는 상품인지
- 일반차량 운임만 포함되어 있는지, μticket까지 포함되어 있는지
제가 이용했을 당시에는 예약 내역에 접속한 뒤 이메일로 전달되는 일회용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화면에 나타난 코드를 직원분께 보여드려 지류 티켓으로 교환했어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한 번 티켓을 받고 나니 이후 과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QR 전자티켓 방식도 있어 예전보다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난 편이에요.
제2터미널 도착이라면 이동 시간을 더 잡아야 해요
메이테츠 중부국제공항역은 제1터미널 쪽 Access Plaza와 가깝게 연결되어 있어요. 제2터미널을 이용한다면 Access Plaza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더 이동해야 합니다.
무빙워크가 설치된 연결 통로를 이용할 수 있고, 터미널 사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돼요.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항공편이 어느 터미널에 도착하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공항철도 티켓은 미리 예약해야 할까
저처럼 여행 전에 모든 걸 준비해둬야 마음이 편한 분이라면 사전 구매가 잘 맞을 수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목적지가 적힌 티켓을 확보할 수 있고, 현장에서 발매기 사용법을 익히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렇다고 미리 예약하지 않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찰구 옆 자동발매기에서 메이테츠나고야역까지 승차권을 살 수 있고, 유인 창구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일본 교통 IC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일반차량은 잔액을 충전한 뒤 개찰구에서 태그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고야 지역의 manaca뿐 아니라 전국 호환 대상인 Suica, PASMO, ICOCA 계열 카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은 교통카드를 태그했다고 해서 지정석까지 자동으로 예약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에요. 특별차량이나 뮤스카이를 타려면 기본 운임과 별도로 μticket을 구매해야 합니다.
사전 구매가 편한 경우
-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발매기 앞에서 헤매고 싶지 않은 경우
- 뮤스카이 지정석을 미리 확보하고 싶은 경우
- 연휴나 주말처럼 공항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 아이 또는 부모님과 함께 이동해 반드시 앉아가야 하는 경우
현장 구매로 충분한 경우
- 비행기 지연 가능성 때문에 정확한 열차 시간을 정하기 어려운 경우
- 특급 일반차량이나 준급열차를 이용할 계획인 경우
- 이미 사용할 수 있는 일본 교통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 도착 시간대에 사람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제가 직접 이용해보니 나고야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 때는 일반차량도 여유가 있었어요. 그래서 공항 도착편만 놓고 보면 굳이 지정석을 구매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여행을 마치고 나고야역에서 주부공항으로 돌아갈 때는 사람이 훨씬 많았어요. 캐리어를 들고 복잡한 승강장에서 기다리다 보니 그때는 지정석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더라고요.
뮤스카이와 특급 일반차량, 좌석 차이는 이렇습니다

| 구분 | 뮤스카이 | 특급·쾌속특급 일반차량 |
|---|---|---|
| 좌석 방식 | 전 좌석 지정석 | 자유석 |
| 필요한 티켓 | 기본 승차권+μticket | 기본 승차권 또는 교통카드 |
| 현재 기준 요금 | 총 1,430엔 | 980엔 |
| 소요 시간 | 최단 약 28분 | 대체로 약 35~40분 |
| 좌석 특징 | 리클라이닝 좌석, 테이블, 짐 보관 공간 | 열차에 따라 기차형 또는 지하철형 좌석 |
| 잘 맞는 상황 | 짐이 많거나 반드시 앉아가고 싶을 때 | 비용을 아끼고 시간에 유연하게 움직일 때 |
뮤스카이는 전 차량이 지정석이에요
뮤스카이는 공항과 나고야 시내를 빠르게 연결하는 열차로, 일반 지하철보다는 공항 특급열차에 가까운 모습이에요. 모든 차량이 특별차량이라 기본 승차권만 가지고는 탈 수 없습니다.
메이테츠나고야역까지 기본 운임 980엔에 특별차량권인 μticket 450엔을 더해 총 1,430엔이 필요해요. μticket을 구매할 때 탑승 열차와 좌석이 함께 정해집니다.
비행기가 연착되면 예약한 열차를 놓칠 수 있으니 도착편 시간에 딱 맞춰 예약하기보다는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령 시간을 넉넉하게 계산하는 편이 좋아요.
특급열차 안에서도 차량에 따라 조건이 달라요
메이테츠 특급과 쾌속특급 중에는 앞쪽 일부 차량만 지정석이고 나머지는 일반차량으로 운영되는 열차가 있어요. 일반차량은 기본 운임만 내면 되고 좌석은 따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저는 비예약 일반차량에 탔는데 내부에 기차처럼 좌석이 앞을 바라보는 공간과 지하철처럼 좌석이 벽을 따라 배치된 공간이 함께 있었어요.
제가 탑승한 시간에는 승객이 많지 않아 기차형 좌석에 편하게 앉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반차량은 사람이 몰리면 서서 이동할 수 있으니 출퇴근 시간이나 연휴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급열차에서 지정석 차량에 잘못 탑승하면 별도 요금이 필요합니다. 차량 외부와 승강장 표시에서 일반차량을 뜻하는 General Car 또는 Ordinary Car 안내를 확인하고 타는 게 안전해요.
주부공항에서 메이테츠나고야역까지 탑승 순서
1. Train과 Meitetsu Line 표지판을 따라가기
입국장을 나온 뒤 Train 표지판을 따라 Access Plaza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중부국제공항역은 Access Plaza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어요.
2. 승차권 또는 전자티켓 준비하기
현장 구매라면 개찰구 왼쪽에 있는 자동발매기 또는 창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목적지는 Meitetsu Nagoya·名鉄名古屋로 선택해야 해요.
온라인 티켓을 구매했다면 바우처 안내에 따라 QR코드를 개찰구에서 인식하거나 지정된 창구에서 승차권으로 교환합니다. 캡처 화면 사용이 제한되는 상품도 있으니 원본 예약 페이지를 열 수 있도록 인터넷 연결을 준비해두는 편이 좋아요.
3. 종이 티켓은 개찰구에서 다시 챙기기
종이 승차권을 개찰구에 넣으면 입장할 때 티켓이 다시 나와요. 도착역에서 필요하므로 지나치지 말고 바로 챙겨야 합니다. 메이테츠나고야역에서 나갈 때는 개찰구가 승차권을 회수하기 때문에 티켓이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이에요.
4. 전광판에서 열차와 승강장 확인하기
공항역의 승강장은 열차 종류에 따라 달라요. 현재 공식 안내 기준으로 뮤스카이는 1번 승강장을 이용하고, 그 외 특급과 준급 등은 2번 또는 3번 승강장을 이용합니다.
다만 여행 날짜와 운행 상황에 따라 안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전에 누군가 이용했던 승강장 번호만 믿고 이동하면 안 돼요. 개찰구 안 전광판에서 출발 시간과 행선지, 승강장 번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가 이용한 열차는 당시 3번 승강장에서 출발했는데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순간 헷갈려 티켓을 역무원분께 보여드렸더니 바로 승강장을 알려주셨어요.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티켓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며 “Meitetsu Nagoya?”라고 물으면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5. 지정석과 일반차량 위치 확인하기
같은 특급열차 안에서도 지정석 차량과 일반차량이 나뉠 수 있어요. 승강장 위쪽 전광판과 바닥의 탑승 위치 표시를 보고 자신이 가진 티켓에 맞는 차량 앞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μticket에 차량 번호와 좌석 번호가 적혀 있다면 해당 차량으로 이동하고, 기본 승차권만 가지고 있다면 일반차량 위치에서 기다리면 돼요.
메이테츠나고야역에서 내릴 때 당황했던 이유
주부공항에서 출발한 지 약 40분 정도 지나자 메이테츠나고야역에 도착했어요.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들으며 창밖을 보고 있으니 생각보다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그런데 나고야역이 맞는지 구글지도를 확인하느라 잠시 망설이는 사이, 먼저 열렸던 문이 닫혀버렸습니다. 메이테츠나고야역은 승객이 내리는 쪽과 탑승하는 쪽 승강장이 구분되어 있어 양쪽 문이 시간차를 두고 열릴 수 있어요.
저희는 반대쪽 문으로 일단 내렸는데 출구 방향이 바로 보이지 않아 꽤 당황했습니다. 다음 열차가 들어오는 동안 양쪽 통로가 연결되는 순간에 다시 이동할 수 있었지만, 처음 이용하면 충분히 헷갈릴 만한 구조였어요.
메이테츠나고야역 하차 전 체크할 것
- 도착 안내방송에서 Meitetsu Nagoya를 확인하기
- 승객들이 많이 내리는 쪽 문을 따라 바로 하차하기
- 구글지도 확인은 도착 직전이 아니라 한 정거장 전에 끝내기
- 캐리어와 소지품을 미리 챙겨 문 앞쪽으로 이동하기
메이테츠나고야역과 JR 나고야역은 같은 곳일까
메이테츠나고야역과 JR 나고야역은 서로 붙어 있는 대형 교통 구역이지만 운영 회사와 개찰구가 다릅니다. 신칸센과 JR선, 긴테츠선, 지하철, 아오나미선까지 한곳에 모여 있어 처음 도착하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게 느껴져요.
숙소가 나고야역 근처에 있더라도 어느 역의 어느 출구와 가까운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단순히 ‘나고야역 도보 5분’만 보고 이동하면 반대편으로 나가 꽤 오래 걸을 수 있어요.
저희 호텔은 남쪽 방향에 있어 역 안에서 South 안내를 따라 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상점과 통로가 뒤섞여 있어 길을 잃은 기분이었는데, 천장 표지판을 계속 확인하니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었어요.
S와 W는 출구 방향을 뜻해요
구글지도나 역 안내에서 S가 붙은 출구는 South, W가 붙은 출구는 West 방향을 뜻합니다. 다만 메이테츠역과 지하상가, JR역의 출구 표기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니 출구 번호만 보지 말고 방향과 건물 이름까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호텔이나 목적지를 구글지도에 저장한 뒤 역에 도착하면 경로 안내를 다시 실행해보세요. 지상으로 무작정 올라가기보다는 지하에서 어느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덜 걷습니다.
나고야 공항에서 시내 이동 전 체크리스트
- 공항명 확인: 주부국제공항 센트레아, 공항 코드 NGO
- 목적지 확인: 메이테츠나고야역·名鉄名古屋
- 일반 운임: 성인 편도 980엔
- 지정석 추가요금: μticket 450엔
- 뮤스카이: 전 좌석 지정석, 최단 약 28분
- 일반 특급: 일반차량은 기본 승차권만으로 이용 가능
- 플랫폼: 당일 전광판에서 열차명과 승강장 재확인
- 온라인 티켓: QR 입장인지 실물 교환인지 바우처 확인
- 나고야역 하차: 하차용 문이 열리면 미루지 말고 바로 내리기
- 숙소 이동: 메이테츠·JR·지하철 중 어느 출구와 가까운지 확인
직접 이용해보니 티켓보다 열차 구분이 더 중요했어요
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역까지 이동하는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Train 표지판을 따라 중부국제공항역으로 간 뒤 메이테츠나고야행 열차를 타면 환승 없이 시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뮤스카이는 전 좌석 지정석이고, 특급열차는 지정석 차량과 일반차량이 함께 연결되기도 한다는 점을 모르고 가면 승강장에서 당황할 수 있어요.
저희처럼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시간이 한산하다면 980엔짜리 일반차량도 충분히 편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휴나 퇴근 시간대, 공항으로 돌아가는 날에는 450엔을 더 내고 지정석을 잡는 편이 체력적으로 나을 수 있고요.
또 하나 꼭 챙기고 싶은 건 메이테츠나고야역에 도착하기 전에 짐을 미리 정리하는 일이에요. 저희처럼 내리는 문을 놓쳐 반대쪽 승강장에서 어버버하지 않으려면 안내방송이 나오자마자 하차 준비를 해두는 게 좋습니다. 나고야역은 처음 보면 후쿠오카보다 훨씬 크고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하루 정도 다녀보니 지하철 연결도 잘 되어 있고 배차 간격도 짧아 여행하기 편한 도시였어요.
나고야 공항에서 시내로 처음 이동하는 분이라면 열차 종류, 일반차량 위치, 메이테츠나고야역 하차 타이밍만 기억해두세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길을 헤매느라 지치지 않고 한결 가볍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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