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이자카야1 영통역 술집 쿠시카츠쿠마, 2차로 좋았던 영통 이자카야 후기 안녕하세요. 실전 세계여행 가이드를 전해드리는 줄스입니다 :)친구들이랑 영통에서 약속을 잡으면 1차까지는 금방 정하는데, 은근 어려운 게 그다음이에요. 이미 배는 어느 정도 부른데 술자리는 조금 더 이어가고 싶고, 그렇다고 안주가 너무 무거운 곳에 들어가기는 부담스럽잖아요.저도 대학 친구들이랑 생일 모임으로 만났던 날 딱 그런 상황이었어요. 1차를 마치고 바로 헤어지기에는 아쉽고, 가볍게 생맥주나 소주 한잔 더 할 수 있는 영통역 술집을 찾다가 들어간 곳이 쿠시카츠쿠마 영통이었습니다.결과적으로 이날처럼 배부른 상태에서 가는 2차라면 꽤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꼬치튀김을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어서 부담이 덜했고, 분위기도 일반적인 포차와는 조금 달랐거든요. 1차에서 배부른데, 2차는 어디로 가지?영통역 주변.. 2026. 9. 10. 이전 1 다음